[대구소식]서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 단속 등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뉴시스DB. <이 사진은 2019년 11월14일자 사진자료임.> [email protected]
단속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상습 주차위반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비장애인 차량은 10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위조하거나 변조한 장애인 주차표를 비장애인 차량에 붙일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달서구,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
대구시 달서구는 12월1~31일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동네 한의사가 한방주치의로 나서 저소득가정 한방진료를 지원한다.
달서구는 올해 한의원 33개소와 협력해 90명에게 한방진료와 한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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