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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441억달러로 14.3% 감소…12개월째 내리막(1보)

등록 2019.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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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 컨테이너선들이 입항하고 있다. 2018.12.2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 컨테이너선들이 입항하고 있다. 2018.12.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1월 수출이 441억달러로 전년 대비 14.3%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감소는 지난해 12월(-1.2%)을 시작으로 올해 1월(-6.2%), 2월(-11.3%), 3월(-8.4%), 4월(-2.1%), 5월(-9.8%), 6월(-13.8%), 7월(-11.1%), 8월(-14.0%), 9월(-11.7%), 10월(-14.8%)에 이어 11월까지 1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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