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1명 추가 확진…국내 총 28명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18번째 확진자와 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환자들이 5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마련된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보건당국이 접촉 추정 환자들을 격리시설로 옮길 때 이용한 구급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2020.02.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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