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다음달 10일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개최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여 만에 열려
【서울=뉴시스】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 회의가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2019.08.30. (출처=노동신문) [email protected]
신문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를 4월10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대의원들에게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지난해 8월29일 개최된 제14기 제2차 회의 이후 8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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