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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 오늘 CJ오쇼핑서 만나세요

등록 2020.04.22 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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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네오팜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

[서울=뉴시스]네오팜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종주국 불가리아산 유산균의 힘이 강화한 건강기능식품이 등장했다.

네오팜(대표 이주형)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비라이프'(PROBLIFE)’의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을 22일 오후 6시30분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은 기존 제품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에서 효능과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해 장 건강 증진 효과를 높였다.

핵심 균주 2종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L. Bulgaricus LLB-05, NBIMCC 8917)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 Rhamnosus LLR-L1, NBIMCC 8769) 함량을 112% 늘렸다.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LLB-05는 전 세계에서 오직 불가리아 청정자연에서 생성하는 유산균이다. 릴라 레이크 마운틴(Rila Lake Mountain) 지역에 자생하는 제라늄 뿌리에서 추출한 100% 식물 유래 유산균이다.  유산균의 아버지이자 노벨 과학상 수상자인 ‘m메치니코프가 불가리아 장수마을에서 발견해 110년 이상 연구돼 온 유산균이자 장 내에서 가장 많은 젖산을 생성하는 대표적인 균주로 알려졌다

더 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은 핵심 균주 2종 포함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에서 직접 관리하는 7종 유산균을 함유하고,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이 조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한국인 장 특성에 맞춰 엄선한 유산균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케어한다.

장용성 특수캡슐인 'B캡슐’을 적용해 위산에 약한 유산균을 보호해 장 도달률을 높였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을 통해 위산 환경을 지나 장 환경에서의 붕해 시험을 검증했다. 코팅없이 식물 추출 셀룰로오스로 만들어진 B캡슐은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1일 1캡슐을 섭취해도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하는 더불가리쿠스 프리미엄은 알루미늄 특수 용기를 통해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24개월 유통기한 내내 상온에서 100억 마리 유산균이 보장된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합성향료, 색소, 감미료 등 합성 첨가제를 넣지 않아 알러지 걱정 없이 섭취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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