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비수도권 국내발생 129명…부산 34명·경남 15명·충남 14명 등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내 한 건물 샤워실을 관리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신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 1일 오전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현대중공업 직원과 협력업체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0.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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