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양경원·김신록·김홍파, '어느 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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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이설, 양경원, 김홍파, 김신록. (사진 = 링크 매니지먼트, 하이스토리 디앤씨, 매니지먼트 피어나,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김수현·차승원의 '어느 날'에 배우 이설, 양경원, 김신록, 김홍파가 합류한다.

쿠팡플레이 측은 2일 첫 독점 콘텐츠 드라마 '어느 날'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어느 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8부작 드라마다.
 
'어느 날'은 오는 11월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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