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자기주장 강한 입술...'ptd 화이팅'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아미를 위한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 에 “ptd(Permission to Dance) 화이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두툼한 입술이 돋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9일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발표했다. 댄스 팝 장르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는 고단한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힘을 북돋우는 곡이다. 이 노래는 11일 현재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200' 차트 2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과 15일에는 미국 NBC 인기 TV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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