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에바, 당당한 노출…"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서울=뉴시스] 에바포피엘 인스타그램 캡처 2021.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오후 에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내 인생 모토, 2018년 시작해서 매년 찍는 #바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상의를 탈의하고 꼿꼿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없이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에바는 이어 글에서 "작년 피트니스 스타 피트니스모델 대회 2등하고 다음날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월드클라쓰 팀 주장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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