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장동 개발 의혹' 유동규 구속영장 청구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검찰이 성남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 관계자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당초 유 전 본부장은 지난 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새벽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을 찾았고 이를 이유로 출석을 한시간 미룬 상태였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건강 이상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 병원에서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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