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권수현, 김태희·서인국과 한솥밥
[서울=뉴시스] 배우 권수현. 2022.08.09.(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배우 권수현과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수현은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2012)로 데뷔했다. 이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2018), '어비스'(2019), '청춘기록'(202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2021)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미남당'에서 엄친아 형사부 검사 '차도원'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김다솜, 김서경,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서인국, 오연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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