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말 2.75~3.0% 기준금리를 기대하는 시장 전망은 여전히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