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신임 당대표, 비서실장에 초선 구자근 의원 내정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왼쪽 두번째) 후보가 14일 오후 경북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경북 출정식에 앞서 김영식·구자근·임이자 의원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1.14 [email protected]
정치권에 따르면 비서실장은 구 의원으로 내정됐다. 경북 구미갑이 지역구인 구 의원은 지난 1월 김기현 후보의 경북 출정식을 제안하고 기획했다.
현재 사무총장은 이철규 의원, 전략부총장은 초선인 박성민 의원이 거론된다. 또 대변인은 강민국 의원과 김예령 김기현캠프 수석 대변인이 하마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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