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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3월 현안간담회 개최…13개 안건 논의

등록 2023.03.13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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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현안간담회. (사진=포천시의회 제공)

3월 현안간담회. (사진=포천시의회 제공)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는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 부서장 및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8개 부서에서 제출된 안건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포천소식지 제작 ▲가칭‘신읍동A지구’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건립(토지매입비) ▲공용차량 신규(교체) 구입 ▲포천시 민원콜센터 용역 결과 및 민간위탁 계획 등 13건이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서과석 의장은 "시민의 뜻이 정책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발빠르게 움직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달 27일부터 4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70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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