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스타항공, 라멘의 도시 '도쿠시마' 첫 취항…국내 항공사 최초 [뉴시스Pic]

등록 2024.12.26 15:22:46수정 2024.12.26 19:4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취항을 축하하는 박터뜨리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취항을 축하하는 박터뜨리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email protected]


[도쿠시마(일본)=뉴시스]전신 기자 =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26일 국적 항공사 최초로 인천-도쿠시마 노선에 단독 취항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도쿠시마현과 함께 도쿠시마 아와오도리공항에 도착한 첫 편 탑승객을 환영하는 이벤트로,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도쿠시마 라멘'의 대형 모형을 전시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승객들은 수하물을 찾으며 다양한 종류의 도쿠시마 라멘을 감상했다.

이외에도 첫 취항을 기념하는 다양한 환영 행사가 진행됐다.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와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는 박 터뜨리기 세리머니를 하며 첫 취항을 함께 축하했다.

조 대표는 "도쿠시마는 한국인 분들이 좋아할 만한 관광 자원이 충분한 도시"라며, "이스타항공의 취항으로 한국의 많은 분들이 방문해, 다른 소도시에는 없는 도쿠시마만의 매력을 느끼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오전 10시 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12시 15분 도쿠시마 아와오도리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13시 5분 현지에서 출발해 14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한국 탑승객들이 도쿠시마 유치원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한국 탑승객들이 도쿠시마 유치원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email protected]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전시된 '도쿠시마 특산물 대형 라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공동취재)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전시된 '도쿠시마 특산물 대형 라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공동취재) 2024.12.26. [email protected]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한국 탑승객들이 도쿠시마 유치원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한국 탑승객들이 도쿠시마 유치원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email protected]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email protected]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한국 탑승객들이 도쿠시마 유치원생들로부터 목걸이를 선물받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한국 탑승객들이 도쿠시마 유치원생들로부터 목걸이를 선물받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email protected]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전시된 '도쿠시마 특산물 대형 라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공동취재)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전시된 '도쿠시마 특산물 대형 라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공동취재) 2024.12.26. [email protected]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email protected]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취항을 축하하는 박터뜨리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photo1006@newsis.com

[도쿠시마(일본)=뉴시스] 전신 기자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취항을 축하하는 박터뜨리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2024.12.2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