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눈길 거뜬"…스토케 유모차 요요, 액세서리 출시
풋머프·미튼·레인커버·스키로 구성
[서울=뉴시스] 스토케 휴대용 유모차 요요 '윈터 액세서리'. (사진=스토케 제공) 2023.12.04. [email protected]
요요 윈터 액세서리는 어디든 들고 나가기 좋은 휴대용 유모차에 걸맞게 휴대·보관이 간편하다. 보온성과 활용도가 좋은 '풋머프'와 '미튼', '레인커버', '스키'로 구성됐다. 요요 유모차 전 모델에 호환이 가능하다.
요요 풋머프는 셰르파 소재의 안감과 플리스 후드 구성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요요 미튼은 부모를 위한 방한 장갑이다. 보온성 강화를 위해 더블 레이어 패딩에 셰르파 소재의 안감을 적용했다. 요요 레인커버는 눈이나 비는 물론 겨울철 찬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준다.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마모되지 않는 PVC(폴리염화비닐) 소재를 적용했다. 뉴본팩, 컬러팩, 베시넷 등 3종이다.
스토케는 휴대용 유모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유모차 전용 '스키'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유모차 앞바퀴에 장착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눈이 왔을 때 보다 수월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구성이 뛰어나 쉽게 휘어지지 않는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휴대용 유모차인 요요는 6.2㎏의 초경량·초소형 제품이다. 부드러운 핸들링과 한 손으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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