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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다(多)양한 문화를 잇다’ 사업 마무리

등록 2023.12.05 1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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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족센터 3월부터 11월까지 100회 진행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0회에 걸쳐 진행한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3. 12. 05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0회에 걸쳐 진행한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3. 12. 05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3~11월 총 100회에 걸쳐 진행한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해 진행한 ‘다이음’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일본과 중국 2개국에 대한 다문화 이해교육 및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는 다문화 강사 역량 강화 및 수준 높은 다문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3회에 걸쳐 강사진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국가의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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