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취약계층 위한 빵 만들기 봉사 진행
[서울=뉴시스]19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소재 대한적십자회 용산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만들기' 봉사활동 후 구도현 신한라이프 자산운용그룹 그룹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라이프 제공)2023.1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한라이프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임직원 약 20명은 전날 용산구 남영동 소재 대한적십자회 용산빵나눔터에서 밀가루 반죽부터 빵 만들기, 포장 등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빵은 지역사회 결식위기의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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