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4대 종교 문화체험, 다이로운 익산여행' 접수
원불교총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심곡사 돌며 종교문화 체험
2월 26일~3월 22일,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접수
익산시 공식 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4대 종교 문화체험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4월 5일부터 6일 1일까지 총 8회차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원불교총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심곡사 등 4대 종교 성지순례와 함께 해설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종교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또 아가페정원, 고스락, 용안 바람개비길 등을 걸으며, 1박 2일 동안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마음 편한 힐링 관광을 선사한다.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이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iksan.go.kr/reserve/ index.iksan)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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