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순정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인생 꾸미기 중. 인구"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만화 속 주인공보다 예쁘면 반칙입니다", "점점 예뻐지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