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 석탄 정제 공장 화재, 2명화상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공장에 따르면 이날 불은 잔여 오일 제거 작업 중 발생해 2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하지만 작업현장 인근에 있던 근로자 2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근로자와 공장측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