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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밀워키 공화당 전당대회, 예정대로 개최…트럼프도 참석 예정(1보)

등록 2024.07.14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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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울려퍼지자 연단에서 몸을 숙였다가 피를 흘리며 대피하고 있다. 2024.07.14.

[버틀러(펜실베이니아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울려퍼지자 연단에서 몸을 숙였다가 피를 흘리며 대피하고 있다. 2024.07.14.

[워싱턴=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선거 진영과 미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13일(현지시각)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개최되는 공화당 전당대회는 총격 사건 발생과 관계없이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도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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