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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성해수욕장서 실종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종합)

등록 2024.08.06 20:57:55수정 2024.08.06 2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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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4분께 경주시 양남면 관성해수욕장에서 피서객 A(36)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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