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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 오감체험 활동 '땅속의 보물…' 운영

등록 2024.08.31 06:02:00수정 2024.08.31 07: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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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땅속의 보물, 볍씨 이야기'. (사진=고양시 제공) 2024.08.31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땅속의 보물, 볍씨 이야기'. (사진=고양시 제공) 2024.08.31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은 11월까지 주말 가족프로그램으로 오감 체험 활동인 '땅속의 보물, 볍씨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체험내용은 최초의 재배벼 고양 가와지볍씨의 역사와 벼의 재배과정, 전통벼의 종류 알아보기로 구성된다.

또 벼꽃 부채와 허수아비 만들기, 농기구의 종류와 발달 과정 알아보기 및 맷돌을 이용한 쌀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대상자는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다.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양특례시청 누리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주말에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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