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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 석재채취업체서 40대 근로자 중장비 부딪혀 사망

등록 2024.08.31 08:32:00수정 2024.08.31 0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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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지난 30일 낮 12시 34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석재채취업체에서 A(40대)씨가 중장비에 부딪혀 숨졌다.

당시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가 페이로더 장비와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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