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웰라쥬와 바이리즌, 2024 올해 브랜드 대상 수상"

웰라쥬, 6년연속 더마 코스메틱 1위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초대 1위수성

[서울=뉴시스] 지난 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화장품본부 조정민 상무(오른쪽)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2024.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024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와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리즌'의 스킨부스터 HA가 각 ▲더마 코스메틱 부문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즈다. 올해 22주년을 맞았다.

웰라쥬는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웰라쥬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고순도·고농축 유효성분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수분)·시카 카밍 라인(진정)·하이퍼 펩타이드 라인(모공 탄력) 등 각종 피부 고민에 적합한 라인업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또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초대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2022년 론칭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높은 함량의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피부 광채·수분감에 도움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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