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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형동 교차로서 60대女, 버스에 치였다…현장 사망

등록 2024.09.09 10:04:40수정 2024.09.09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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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9일 오전 7시1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60대가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4.09.09.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9일 오전 7시1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60대가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4.09.0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길을 건너려던 60대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에서 A(60대·여)씨가 버스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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