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이집트 대통령은 이집트가 가자지구에서 2일간의 휴전을 제안했으며, 이 휴전 기간 동안 인질 4명이 석방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