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홈플러스,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8일까지 첫 프로모션

등록 2025.01.02 08:45:17수정 2025.01.02 11:4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올해도 고물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올해도 고물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올해도 고물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첫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AI(인공지능)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AI 가격혁명 ▲물가안정 365 ▲홈플러스 단독상품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홈플러스 AI(인공지능)가 빅데이터 기반으로 최적가에 제안하는 AI 가격혁명을 연중 핵심 프로모션으로 운영한다.

또한 각종 생필품들을 최적가에 판매하는 '물가안정 365' 상품과 보먹돼, 당당, 홈밀, 이춘삼, 자체 브랜드(PB) 등을 전개한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새해 첫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에서는 한돈·한우·연어 등 인기 수·축산 먹거리 상품을 최적가에 제공한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5일까지 주말 4일간,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1300원에 판매하고,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는 50% 할인, '딸기(500g)'는 행사카드 결제 시 9990원에 판다.

동기간 제철 맞은 다양한 딸기 상품을 총망라한 '딸기 유니버스'도 진행한다.

▲금실 딸기 ▲킹스베리 딸기 ▲장희 딸기 ▲설향 딸기 ▲비타 베리 딸기 등 딸기 전 품목은 8대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5일까지 시기별 수요가 많은 핵심 상품들을 AI(인공지능)로 선정해 최저가로 선보이는 'AI 가격혁명'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