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 심리상담 2190건…복지부, 상담 현장 점검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 호남권 트라우마센터 방문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1/NISI20220901_0001075913_web.jpg?rnd=20220901144847)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이 1일 오전 국립나주병원 호남권 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병원 호남권 트라우마센터는 작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유가족 및 대응 인력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리 지원을 위해 매일 무안공항 현장을 방문해 심리 지원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8일까지 총 2190건의 심리상담이 진행됐고 1만3802건의 안내가 이뤄졌다.
호남권 트라우마센터는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유가족 치유데이를 통해 유가족에게 집중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 이날 심리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유가족들을 만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했다.
이 정책관은 "유가족들의 심리안정과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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