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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교육감 재선거·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등록 2025.04.01 16: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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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사진=부산소방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 (사진=부산소방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부산교육감 재선거 및 청명·한식을 맞아 투·개표소 화재안전관리 강화 및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림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일부터 엿새 동안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소방은 부산교육감 재선거 투표일인 2일 전후해 투표소 912곳에 대해 소방순찰을 강화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사 시 대비 소방출동로를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또 개표가 시작되는 2일 오후 8시 이후 개표가 종료되는 3일 새벽까지 16개 전 개표소에 대해 소방공무원 76명과 소방차량 16대를 고정 배치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에 신속 대응토록 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10일부터 2주간 부산 내 모든 투·개표소에 대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과 비상구 등 대피시설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고, 관할 소방서장이 주요 개표소 등을 방문해 화재 행정지도와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부산소방은 청명·한식일과 관련,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소규모 숙박시설과 캠핑 야영장에 대해 난방, 전기, 취사 사용 등에 대한 화재안전 행정지도와 주변 비상소화장치 사용 등에 대해 관계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등산로, 산림인접마을 등 산불화재 피해 우려지역 258개 구간에 대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042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396대를 동원해 소방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이 기간 관할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대응과 면밀한 상황관리로 대응체계를 강화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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