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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상면 산불, 발생 3시간여만에 모두 진화(종합)

등록 2025.04.01 18:50:33수정 2025.04.01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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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담뱃불 등 실화로 추정

[무주=뉴시스] 전북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모습.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 전북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모습.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무주군 적상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다.

1일 오후 2시50분께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3시간25분여만에 진화됐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38대와 인력 142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무주군은 산불 발생 후 이날 오후 3시20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화재가 발생한 산에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공지했다.



산불이 계속해서 확산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요양원 입소자 26명과 안유속마을 주민 11명 등 모두 37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산불은 발생 2시간45분여만인 오후 5시37분께 큰 불이 잡혔으며, 이에 따라 오후 6시께 대피명령은 해제됐다.

산림당국 등은 산불 원인을 야산 인근 도로 옆쪽 토지에서 갑자기 발화가 시작된만큼 담뱃불과 같은 실화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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