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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원 6명 고소

등록 2021.09.30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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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에 앞서 고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09.3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에 앞서 고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 6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조씨는 김 원내대표 및 권성동, 장제원, 최형두, 윤한홍, 이영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명예훼손, 협박,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9.3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9.3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에 앞서 소감을 밝히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1.09.3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에 앞서 소감을 밝히며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09.3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9.3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9.3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고발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민의힘 의원들 고소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9.3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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