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옐로카드 꺼낸 심판 머리 발로 찬 브라질 축구선수, 살인미수로 체포돼

등록 2021.10.08 08:19:47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고물가 속 2월 '체감 월급' 8%대 증가…설 상여금 일시 효과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어린이날 '울상' 말썽 피운 하늘
'물폭탄'에 결항 속출·행사 축소

어린이날인 5일 제주지역 기상이 악화하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많은 비도 내리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제주공항 출발·도착 항공편 71편(출발 38, 도착 33)이 결항했다. 지연 운항한 항공편도 252편에 달한다. '윈드시어'(Wind Shear·급변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여객기 지연 운항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일관성·정확성만 강조한 ABS…공감대 형성 필요하다

민생과 괴리된 기재부 '장밋빛 전망'

피플

뮤지컬배우 이지혜 "마리앙투아네트 과몰입…마그리드 미웠다"

박지은 작가와 재회…곽동연, 허투루 안보낸 12년

세상에 이런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쏠쏠정보

"어린이날 장난감 말고 펀드·ETF 선물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