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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통일교 총재 "세계로 평화사상 전파"…세계지도자 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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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15 16:14:31  |  수정 2016-12-28 0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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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가평=뉴시스】유상우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천주평화연합·세계평화여성연합·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공동주최한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를 위한 세계지도자 전진대회’가 15일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렸다.

 단젤라스 제임스 미국 조지아 상원의원, 케트린 던칸 라스베이거스상공회 회장, 샘 자크햄 전 바레인 대사 등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치·경제·NGO·여성지도자·청년지도자 2만여명이 참석했다.

 한학자 총재는 “오늘날 세계는 인종문제, 종교분쟁, 사상문제, 영토문제, 국경선, 방공식별구역 등 복잡한 상황에 부닥쳤다. 하늘의 섭리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문선명 총재가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 실현을 위해 교육한 애천·애인·애국을 교훈 삼아 아시아부터 세계로 평화사상이 전파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용진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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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양창식 UPF 세계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전진대회는 평화를 기원하는 김기훈 북미대륙회장의 보고기도에 이어 미국·일본 대표의 해외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샘 자크햄 전 바레인 대사는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전쟁 없는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각국 정상들을 지지할 수 있도록 세계 종교지도자들과 종단 대표들에게 UN에 초종교 기구를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본인은 콜로라도주 상원과 하원 의원으로 일했으며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시절 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평화를 위해 하느님 아래 하나 되게 하고자 노력한 평화대사로 임명된 일이 가장 자랑스럽다. 지금은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 재결의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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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정로 천주평화연합 회장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서면 축사를 “평화통일을 위해서 남북관계 발전과 함께 국제사회 협력 확보가 중요하다. 우리 스스로 마음을 열고 신뢰와 화합, 관용의 공동체 의식을 복원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보다 성숙하고 따뜻한 사회로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도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은 한 단계 높은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그리고 21세기 민족의 생존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깨어 있는 눈으로 시대를 정확하게 읽고 통일을 준비하는 데 노력해 줄 것”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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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설용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문난영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은 NGO 기관의 보고에서 “지난 15년간 북한을 19차례 방문하면서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라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말씀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배경으로 남북한 동포들이 함께 살 수 있도록 여성운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용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은 ‘중단없는 전진으로 통일조국 창건’을 주제로 지난 6일 문선명·한학자 총재 방북 평화회담 22주년 기념세미나와 올해 초 국회에서 열린 통일기원 국민 대토론회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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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난영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
 윤정로 천주평화연합 회장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의 사명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천주평화연합은 전국 12개 광역시도지부와 중앙에 10개 직능포럼을 두고 평화운동을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내년에는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일 평화 증진 활동의 하나로 평화대사 연수를 전개하고 특별히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 교류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은 ‘비전 2020 천일국 새 시대를 향한 새 출발’을 주제로 신년활동 계획을 제시했다. “비전 2020은 새 신도 전도와 남북통일 기반조성, 국민종교로 정착할 것을 목표로 한다. 2014년은 정체성 회복과 심정권 상속, 새 신도 전도와 참가정운동 총력, 3세대권이 하나 돼 문화정착을 목표로 환경창조에 역점을 두고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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