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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혼 하루 만에 참변"…딸·한국인 사위 잃고 쓰러진 泰 장모
태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사고로 결혼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딸과 한국인 사위를 동시에 잃은 현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태국 매체 타이랏·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고속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대형 크레인이 여객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남성 김모(37
김건민 인턴기자2026.01.20 01:00:00
여자친구 손 잡고 몰카 140회…몰카범의 이중생활 들통
총 140회에 걸쳐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몰래카메라범(30대 중반·남성)이 징역 10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8일 유튜브 채널 '감빵인도자'에는 유튜버가 국내 유명 드러그스토어 등의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수차례 촬영한 몰카범 A씨를 잡아 경찰에 인계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는 영상 초반부에서 "일주
정우영 인턴기자2026.01.20 00:20:00
'리모델링' 이유로 돌연 예약 취소…BTS 뜨자 부산에서 벌어진 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에 부산이 포함되면서, 지역 숙박업계의 '소비자 기만' 행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가격 인상을 넘어, 리모델링이나 폐업 등을 이유로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같은 객실을 수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 이상 높은 가격에 재판매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건민 인턴기자2026.01.20 00:00:00
검찰, 한국인에 66억 뜯어낸 태국 피싱 일당에 징역 40년 구형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넘어가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 '룽거컴퍼니' 조직원 3명에게 징역 30년 이상의 중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9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이정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40년을 구형했다.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이지영기자2026.01.19 23:07:04
"김포공항서 자폭 비행할 것" 기장 추정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포공항 좌표를 찍고 자폭 비행하겠다"는 내용의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포공항서 자폭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작성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자신을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한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이지영기자2026.01.19 22:48:51
영동고속도로 광교터널서 SUV 사고, 1명 사망 4명 부상
19일 오후 3시53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광교방음터널에서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 연석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숨졌으며, 운전자 등 동승자 4명이 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효원기자2026.01.19 22:33:03
군자역 출구서 처음 보는 여성 무차별 폭행…20대 남성 입건
서울 군자역 출구에서 처음 보는 30대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2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40분께 서울지하철 7호선 군자역 출구에서 30대 여성을 넘어뜨리고 머리를 바닥에 내리찧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지영기자2026.01.19 21:07:42
백인 재력가 행세해 여성들 성착취…싱가포르서 징역 12년
말레이시아 남성이 돈 많은 백인 행세를 하며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여성 3명을 속여 성적 행위를 하도록 강요하고, 돈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형과 태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말레이메일 등은 "이날 싱가포르 법원이 라즈완트 싱 길 나라잔 싱(38)에게 사기,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징역 12년과 태형 15대를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9 21:00:00
"네가 유혹한 걸로 해줘"…불륜 책임 전부 뒤집어쓴 20대 간호사
기혼 상태인 의사와 불륜을 저지른 한 간호사가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에 걸려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게 됐다며 조언을 구했다. 19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동료 의사와의 불륜을 주도한 혐의를 일방적으로 짊어지게 됐다는 한 간호사(20대·여)의 사연이 소개됐다. 간호사 A씨는 "같은 병원의 평판 좋은 동료 의사와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9 19:00:00
광양 금호동 아파트서 불…입주민 4명 연기 흡입
19일 오후 5시23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입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에는 미이송됐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원 28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현행기자2026.01.19 18:54:16
제주소방, 초속 25m 강풍 뚫고 마라도 뇌경색 환자 헬기 이송
초속 25m 강풍이 불던 19일 제주 마라도에서 뇌경색 환자가 소방 헬기에 의해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7분께 서귀포시 마라도 보건지소로부터 A(50대)씨가 뇌경색 증세를 보여 전문 응급기관 후송이 필요하다는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A씨는 말이 어눌하고 신체 오른쪽에 마비 증세가 발생한 것으로
오영재기자2026.01.19 18:40:34
"충동적으로" 불특정 다수 여성 강제추행 30대 구속(종합)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한 상가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30대가 구속됐다. 수원영통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 한 상가 건물에서 여성 7명의
양효원기자2026.01.19 18:29:22
제주 양돈장 분뇨처리장서 작업하던 60대 추락사
제주 한 양돈장 분뇨처리장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2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돈장에서 A(60대)씨가 분뇨처리 탱크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작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탱크 밑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에 A씨를 구조해 병
오영재기자2026.01.19 18:27:14
'차량 절도범 감금·폭행, 모의 권총 위협' 카자흐인들 검거
자신이 일하는 중고차 매장에서 차량을 훔친 20대를 감금, 폭행하고 모의 권총으로 협박한 카자흐스탄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강도 미수 등 혐의로 A(30대·카자흐스탄 국적)씨 등 3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24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 B(20대·우즈베키스탄 국적)씨를 차에 태
양효원기자2026.01.19 18:25:08
강화군 "색동원 성폭행 확인시 폐쇄조치"
인천 강화군은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이 확인될 경우 폐쇄조치 등 행정 처분을 내리겠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경찰에서 장애인에 대한 성폭행이 확인돼 기소의견으로 송치하면, 그 즉시 해당 시설에 대한 폐쇄조치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예준기자2026.01.19 17:10:26
마약합수본, 필로폰 16만명 동시투약분 밀반입 40대에 징역 15년 구형
16만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분량인 필로폰을 미국에서 국내로 들여온 40대 남성에게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가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합수본은 최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열린 A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이같이 구형했다고 19일 밝혔다. 합수본 관계자는 "밀수한 필로
변근아기자2026.01.19 16:44:12
'초속 25.6m' 제주 강풍특보 확대…"22일 밤까지 지속"(종합)
19일 제주에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산지와 북부, 남부중산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앞서 동부와 서부, 북부 중산간에서 확대됐다. 남부를 제외한 연안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기상청은 제주는 현재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어리목 등)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
오영재기자2026.01.19 16:27:23
강선우 소환 D-1…경찰 '공천헌금 1억' 의혹 수사 다지기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등을 주말새 연이어 소환하며 수사에 고삐를 죄고 있다. 강 의원 첫 소환 조사를 앞두고 엇갈린 진술 공방을 정리해 혐의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는 20일 김 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이다솜기자2026.01.19 16:22:28
광교서 불특정 다수 여성 강제추행 30대, 구속영장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한 상가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원영통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 한 상가 건물에서 여성 7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15일에도 같은 장소
양효원기자2026.01.19 16:19:37
여수산단 공장서 화재 10분 만에 진화…1명 중상·1명 경상(종합)
19일 오후 2시15분께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 2명이 각각 화상으로 중상과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진화 인원 57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 불길은 없으며 냉각 주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불은 용접 준비 중 열교환기 후단
이현행기자2026.01.19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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