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쎄트렉아이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83억원 규모의 AI(인공지능) 기반 초소형 위성체계 SAR(영상레이더) 징후탐지와 초해상도 영상복원 기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1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