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천 돈사서 불, 한때 대응 1단계…노동자 19명 대피

등록 2024.03.25 07:27:23수정 2024.03.25 07:33: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양효원 기자 = 25일 오전 5시 45분 경기 이천시 한 돈사에 불이 니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돈사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00명과 장비 91대를 투입, 오전 6시 51분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대응 단계는 해제됐다.

화재 당시 외국인 노동자 등 19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화재가 완전히 정리되는 대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