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단독주택 화재…80대 여성 숨져
(그래픽=뉴시스 DB)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분께 예천군 지보면 송평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A(80대·여)씨가 숨지고, 연탄보일러 일부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탄보일러 연탄 교체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