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완료 후 첫차 타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오영식(오른쪽)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0일 KTX 강릉선 열차 탈선 복구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강릉발 오전 5시30분 서울행 KTX산천 첫차에 탑승하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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