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앨라배마주에서 '살인 토네이도'강타
【콜럼버스(미 미시시피주)=AP/뉴시스】지난달 24일 미 미시시피주 콜럼버스에서 토네이도로 쓰러진 나무들이 자동차를 덮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미 남부 앨라배마주 리 카운티에서는 3일 2개의 토네이도로 최소 1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리 카운티의 제이 존스 보안관이 밝혔다. 2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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