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들어서는 '도도맘' 김미나씨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주부 블로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도맘' 김미나(37)씨가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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