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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글에 놀랐다' 손열 교수의 심사 소감

등록 2019.05.05 18: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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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시스】김태겸 기자 =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이 3일(현지시각)부터 개최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학술 좌담회' 2일차 교포 및 자녀들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유적순례 및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하고 있다.  이날 유적순례는 페리빌딩, 위안부 기림비, 공립협회, 대한인국민회, 총영사관 전시회 등을 방문했다.
 
사진은 글짓기 대회를 심사한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인 손열 교수가 교민들과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글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심사 소감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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