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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되는 강에 빠진 여객기

등록 2019.05.08 0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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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빌=AP/뉴시스】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악천후 속 착륙을 시도하다 미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세인트존스 강에 빠졌던 마이애미 항공 보잉 737 여객기가 7일 인양 준비 작업 중 동체 일부가 벗겨지고 있다. 

승객 등 143명이 탑승했던 사고기는 강의 얕은 부분에 빠져 가라앉지는 않아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며 화물칸에서 개 한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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