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차량
【서울=뉴시스】7일 오전 8시 10분께 서울 구로구 항동 범박터널 앞에서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 수습을 하고 있다. 2019.08.07.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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