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번째 외침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07차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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