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식서 촛불 밝히는 메르켈 총리
【베를린=AP/뉴시스】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식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는 베를린 장벽을 넘어 서베를린으로 탈출하려다 동독 경비병의 총격에 숨진 동독 시민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다. 2019.11.09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