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자살폭탄테러로 다친 소년
[퀘타=AP/뉴시스]1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퀘타의 이슬람 사원(모스크)에서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 사람들이 다친 소년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당국은 신자들이 많이 모인 '금요 저녁기도' 시간에 발생한 이 폭발로 최소 15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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