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여객기 오인격추 비난 반정부 시위
[테헤란=AP/뉴시스]이란 수도 테헤란 아미르 카비르 대학 앞에서 11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오인 격추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촛불을 켜고 있다. 이날 추모회는 반정부 시위로 바뀌었다.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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