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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를 헤치고"

등록 2020.02.08 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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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AP/뉴시스]캐나다 동부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내려 7일(현지시간) 몬트리올에서 한 시민이 눈보라 속 노트르담 대성당 앞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30~50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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